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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무너지고, 상처받고, 더는 사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영혼을 섬기는 것은 ‘네가 원치 않는 고 곳으로 묶여서 끌려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영혼을 섬기고 사람을 돕는 일이 내 비전을 이루는 도구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관계에서 오는 기쁨은 세상의 성취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므로, 오늘도 고통 속에 있는 그 한 사람을 찾아가 함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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