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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외로움이 있고, 외롭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아픔이 있습니다. 돌이켜 보니 내가 겪은 아픔과 외로움이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체휼하는 재료가 되었습니다. 만지시고 고치시는 주님의 손길이 있었으므로 그 아픔과 외로움이 내게도 약이 되고 남에게도 약이 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게 임한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상처 입은 치유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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