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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을 내려놓지 못하기에 그들을 진실로 사랑하지 못합니다. 내 기준을 포기할 수 없기에 그들을 진실로 포용하지 못하겠습니다. 내가 옳다는 교만을 버리고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낮은 마음을 주시옵소서.
나의 쉼은 하늘의 위로와 평안에 있기에 이 땅이 아니라 하늘을 주목하게 하옵소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가장 많은 업적을 남긴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이 용서한 사람임을 알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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