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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야 잘 산 것 같고 사람들한테 인정받아야 성공한 인생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를 지으시고 머리카락까지 세시는 하나님은 오로지 내 안에 새긴 하나님의 형상을 찾으십니다. 저도 하나님만 주목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1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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