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
셈의 후손인 데라의 가정에서 아브람이 태어남.
아브람의 형제 하란은 자녀를 남긴채 아버지보다 세상을 일찍떠남.
아브람과 그의 형제가 맞아들인 아내들의 이름을 보건대 달 신을 숭배하던 지역 종교에 익숙한 사람들이었음.
✨사래와 밀가
하나님은 아브람을 슬픔의 자리에서 소망의 자리로 부르심. 유혹과 시험이 될 만한 모든 것들로부터 보호하려고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에서 떠나라 명령하심.
반응형
LIST
'교회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심할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은 사실 모세에게 인내심을 심어주는 시간 (0) | 2024.01.28 |
---|---|
20240128 오늘의 기도문, 온전한 건강을 주소서 (0) | 2024.01.28 |
20240123 화, 성령을 들으라 _ 사후대책 (0) | 2024.01.23 |
20231134 오늘의기도문, 기꺼이 종으로 사는 성령의 사람 (0) | 2023.11.23 |
20231123 오늘의기도문, 낮아지기를 소망하는 공동체 (0) | 2023.11.23 |